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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상공의 날을 맞아 광주지역 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 4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광주상공회의소는 31일 대한상의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경제 성장과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전학수 와이에스피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상준 엔피케이 대표와 조명근 해양에너지 ESG경영본부장, 박남해 엘에스티 책임매니저는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전학수 와이에스피 대표는 자동차 부품 포장 자동화와 산업용 로봇 기반 설비 구축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혁신하고, 국내 자동차 부품 제조와 해외 조립공장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공급망 구축에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로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다변화와 신사업을 적극 추진해 국가 자동차 산업 고도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은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신 기업인과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상공인들이 노고를 격려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