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12월말 은행지주회사·은행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광주은행 총자본비율은 15.72%로 지난해 3분기보다 0.07%포인트가 높아졌다.
기본자본비율도 15.60%로 0.06%포인트가 상승했다.
단순기본자본비율은 6.16%로 전분기(6.46%) 대비 0.30%포인트가 낮아졌다.
금융당국은 기본자본비율(9.5%), 총자본비율(11.5%), 단순기본자본비율(3.0%) 등에 대해 규제 비율을 정하고 있다.
특히 총자본비율은 BIS 기준으로 총자산(위험가중자산) 대비 자기자본의 비율로 은행의 재무구조 건전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금감원은 "국내 은행들의 자본비율이 규제비율을 웃도는 등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중동상황 등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고유가·고환율 상황 등에 따른 신용 손실 확대, 자본비율 하락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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