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후보는 △예술인 중심 △뒷받침 행정 △거점 확대와 공간 지원 △활동 플랫폼과 네트워크 강화를 4대 방향으로 제시하며 문화예술 기반 강화를 강조했다.
'예술인 중심' 원칙 아래 시민과 예술인이 주체가 되는 '의전 없는' 축제 문화 확립과 예술인 활동 수당 증액, 중장년 예술인 지원, 지역 예술인 쿼터제 도입 등을 약속했다.
또한 조 후보는 김대중 대통령 이후 민주 정부 문화정책 기조로 자리 잡은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행정'을 강조하며 문화예술 정책과 복지를 총괄하는 전담 부서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화예술 특화 무정산 시범사업과 예술인 노동권 상담 및 법률 컨설팅 강화를 제시했다.
문화예술 인프라 확대 방안으로는 어린이 전용 공연장 건립과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예술인 중심·뒷받침 행정·거점과 공간을 중심으로 전주시 문화예술인의 네트워크를 결속하고 확장하는 플랫폼 구축을 공언했다. 이와 함께 한옥마을과 전주천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거리예술 활성화와 예술인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전주시는 대한민국의 다른 도시와 경쟁하지 않는다며 문화예술의 바탕과 문화예술인의 기본을 책임지고 지원하는 전주시정을 바탕으로 '아시아 5대 문화도시'로 전력 질주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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