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경상남도와 거제시·밀양시·고성군,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이 참여해 협력사 생산성 향상과 지속가능 경영 기반 구축을 지원한다.
지원사업은 생산기술 지원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컨설팅으로 대형조선소의 공정기술을 접목해 협력사의 공정·장비 개선 추진과 설비 개선,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한다. 또한 공정 개선, 첨단기술 도입, 에너지 절감, 근로환경 개선 등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제공해 협력사의 ESG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테크노파크는 지난해 대형조선소 생산공정 기술을 접목한 협력사 공정·장비 개선 3건을 추진했으며 생산성 향상 3건, 비용절감 2건(연간 약 3억6700만원), 불량률 감소 2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ESG 분야에서도 서면진단 107건, 세부진단 30건, 개선 컨설팅 10건을 수행하고 특화지표 개발, 교육 및 우수협력사 시상 등을 통해 협력사의 지속가능 경영 기반 강화와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범위와 효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조선산업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협력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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