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시장은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두 부문의 상을 직접 수상했다. 용인시는 브랜드 인지도와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에서 전국 지방정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9월 선포한 새로운 통합 도시브랜드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잘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약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점이 결정적 점수를 얻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상식장에서은 "용인이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인정받아 영광"이라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챙기고 도로·철도망을 확충해 용인의 브랜드 가치와 시민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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