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2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 대상교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 개개인의 꿈과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의 현장 안착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공간조성 1단계 사업이 마무리돼 도내 단위 학교의 고교학점제 운영 토대가 완성될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2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 대상교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2026년도 사업 대상교 담당 교원과 행정실 교직원, 교육지원청 시설 업무 담당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은 학기 중에 학교 구성원이 주도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공간 구현을 지원한다. 또한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신학기에 학생들이 새롭게 변화한 공간을 만날 수 있도록 겨울방학 동안 공사를 시행한다.


이번 연수에는 2026년도 사업 대상교 담당 교원, 행정실 교직원, 교육지원청 시설 업무담당자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연수 내용은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과 학교-교육지원청 간 유기적 협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