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후보와 김영록 후보/사진=뉴시스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선 진출 후보 자리를 놓고 민형배 후보와 김영록 후보(기호순)가 결선투표에서 맞붙는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단일화로 막판 뒤집기에 나섰던 신정훈 후보는 고배를 마셨다.

민주당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는 권리당원 투표(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을 통한 일반 시민 여론조사(50%)로 치러졌다.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어 민형배 후보와 김영록 후보의 맞대결로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결선 투표는 12~14일 국민 참여 방식으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