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설 공연은 국가무형유산인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와 양주소놀이굿보존회가 함께하는 합동공연이다. 오는 11일 오후 3시 양주별산대놀이마당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둘째·넷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린다.
공연은 체험과 놀이 요소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 누구나 부담 없이 전통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공연과 함께 탈 만들기, 해금·장구 체험, 전통 의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폐기물 불법투기 대응 인력 투입…상시 감시체계 운영
양주시가 폐기물 불법투기 대응 강화를 위해 감시카메라 모니터링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남면과 은현면 등 상습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관리해 왔으나 인력 부족으로 한계가 있었다. 이에 올해 2월 모니터링 전담 인력을 채용, 대응 체계를 보완해 집중 관리에 나선 결과, 계도 약 50건과 과태료 부과 10여 건의 조치가 이뤄졌다.
시는 단속과 함께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투기 발생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반복 투기 지역에 대한 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