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현 연천군수가 6일 오후 군청 기자실에서 6.3 지방선거 연천군수 예비후보로의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김덕현 군수 페이스북 캡쳐
김덕현 경기 연천군수가 6일 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연천군수 예비후보로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김 군수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출마 소식을 알리며,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연천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출마 선언문에서 "4년 전 연천군민들께서 저에게 연천 발전을 위해 헌신하라는 지엄한 명령을 내리셨다"며 "그 결과 육지 속의 섬과 같았던 연천에 전철 1호선 시대를 열었고, 농어촌기본소득 도입과 국립연천현충원 유치 등 국가 핵심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4년, 서울~연천고속도로 개통, 2029년 세계 구석기엑스포 개최, 중면에는 세계평화공원을 건설하겠다"며 "달리는 말은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마부정제'의 자세로 연천발전에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국민의힘 연천군수 후보 자리를 놓고 김덕현 군수를 비롯해 김규선 전 연천군수와 김정겸 김정겸인문학연구소장이 예비후보로등록해 경선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