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남도에 따르면 2026 관광기업 예비창업자 30명을 모집하며 대상은 올 1월1일 현재 19세 이상 55세 이하의 전남 거주자 또는 전입 예정자로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이후 1개월 이내 전남으로 주민등록 이전이 가능해야 하며 협약 기간 중 전남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체험형 콘텐츠와 테마 관광, 가이드 서비스 등 서비스·콘텐츠 △스마트 관광, 예약 플랫폼, 모빌리티 등 기술 융합 △테마 숙박, 로컬 라운지 등 시설·인프라 △디지털·밀키트 등 관광 기념품·미식 분야 등이다.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30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창업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고 우수 창업자를 선정해 최대 2000만원의 창업 실행 자금을 지원한다.
박호 전남도 관광개발과장은 "창의적 관광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 창업으로 이어지고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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