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광주상의 7층 대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 기업지원 통합설명회가 열리고 있다/사진=광주상의 제공.
광주상공회의소는 8일 7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융·복합 가전 및 뿌리산업 분야 중소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기업지원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설명회는 광주광역시에서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자율계정)으로 추진하는'2026년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59억4000만원 규모로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지역 기업들에게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융·복합 가전산업 △성장동력 고도화 스케일업 △기술고도화 기반 성장지원△기업브랜드 강화지원 △고용환경 혁신패키지 △고용안착 활성화 지원 △광주 고용이음 위기극복 프로젝트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세부 추진내용과 참여 방법이 순차적으로 안내됐으며, 각 기관의 사업담당자들이 현장에서 1대1 맞춤형 상담을 병행했다.

김경호 광주상공회의소 전무는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기업 맞춤형 지원과 연계사업 발굴을 동시에 지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며 "특히 융·복합 가전산업 성장동력 고도화 스케일업 사업을 중심으로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컨설팅과 판로개척 지원을 강화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