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지난해 전국적인 관심 속에 성황리에 열린 데 이어 한층 확대된 규모와 콘텐츠로 추진된다. 시는 올해 더 많은 관광객이 군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전망하고 있다.
'맥주의 시작은 보리밭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군산 보리를 활용한 맥아와 수제맥주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보리 생산부터 맥주 제조까지 이어지는 지역 산업 구조를 축제 콘텐츠로 연결해 지역 정체성을 강조한다는 구상이다.
군산은 보리 재배와 맥아 가공, 수제맥주 생산이 연계된 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로 평가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수제맥주 1번지'라는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관련 산업과 관광을 동시에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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