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전경. /사진=시대DB.
광주신세계가 지난 1분기 소비 위축 국면 속에서도 전년 대비 10%에 가까운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광주신세계는 올해 1분기(1~3월) 누계 총매출액(잠정)이 140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지난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283억원보다 9.7%(123억원) 증가한 수치다.

월별 실적을 살펴보면, 3월 한 달간 총매출액은 49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월(460억원) 대비 7.2% 성장하며 분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총매출액은 회계상 매출액에 특정매입 원가가 포함된 금액으로, 백화점의 실질적인 영업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