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서울경제TV 의뢰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광주·전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849명(광주 822명, 전남 10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지지도' 조사 결과가 10일 발표됐다.
이 조사에서 민 후보는 42.2%, 김 후보는 40.7%로 1.5%p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나머지 10.2%는 '지지 후보 없음'이었으며 '모름' 응답은 6.8%였다. 성별 지지도에선 민 후보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는 여성층에서 각각 우위를 점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에선 민주당이 84.2%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조국혁신당 4.8%, 국민의힘 4.1%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달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대별 가중치를 부여(셀가중)해 실시됐다. 표폰 구성과 표집틀은 무선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해 자동응답 방식이다.
응답률은 광주(11.2%)·전남(25.1%)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3%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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