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2026년 소상인 상가 시설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설개선 지원사업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19명이 선정됐다. 군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화 정도가 심각하고 개선 효과가 큰 상가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별했다.
선정 과정에서는 △시설현황 △업력현황 △연매출 기준 △영업지속과 안전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이후 보조금 공모(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최종 선정된 소상인에게는 점포 내·외부 환경 개선, 간판 정비, 위생시설 보완 등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개선 비용이 지원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소비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상가의 매출 증대를 통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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