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의원 경선에서는 현직 도의원 강세가 이어졌다. 창원2 박진현, 창원3 박해영, 창원9 정규헌, 창원14 박동철, 창원15 김순택 등 현역 5명이 공천을 확정지었다. 이와 함께 창원8 김이근, 창원16 김화영, 진주2 양해영, 통영2 김태종 등도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기초단체장 선거는 예비경선을 통과한 후보와 현직 단체장 간 맞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사천시장 선거에서는 박동식 후보와 유해남 후보가 경쟁하며 양산시장 선거는 나동연 후보와 한옥문 후보가 맞붙는다. 고성군수 선거 역시 이상근 후보와 하학열 후보 간 경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본경선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경남도당은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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