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사업은 군이 장학회에 사업비를 출연하여 추진하는 대표적인 교육 복지 정책이다. 군은 지역 학생들이 대학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4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79명의 학생이 지원했다. 장학회는 중복 지원자 등 부적격자 5명을 제외한 최종 174명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인원 전원에게는 200만원의 축하금이 전달됐다.
지급 대상자는 지역 내 고등학교 졸업자가 162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또 지역 외 고등학교 졸업자 6명, 검정고시 합격자와 재수생 6명이 포함돼 다양한 경로로 진학한 모든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됐다.
순창군은 2019년부터 매년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재수생과 검정고시생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외 고교 졸업생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보편적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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