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예비후보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전 군민에게 30만원 이상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1조원 규모의 피지컬 인공지능(AI) 클러스터 조성과 수소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 유치를 통해 완주를 첨단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안도 내놨다. 10만평 규모의 호남권 물류허브와 30만평의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완주세무서 등 공공기관 신설을 추진해 전북 4대 도시로서의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육특구 지정과 문화선도산단 조성을 통해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복지와 에너지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모델인 '햇빛소득 기본사회'를 전 마을로 확산해 에너지 자급률을 50%까지 끌어올리고 그 수익을 군민에게 환원하는 정책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만경강 수변 관광벨트 조성과 읍면별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세부 과제들도 공약에 포함했다.
아울러 유 후보는 5대 분야 핵심 공약과 함께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민선 9기 '생활밀착형 공약' 19선도 함께 발표했다.
유희태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공약이행 최우수 등급으로 증명된 실천력을 바탕으로 오직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며 근거 없는 흑색선전을 멈추고 모든 후보가 정정당당하게 임하는 '클린 선거'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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