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출산과 육아,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었거나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경제적 지원과 함께 체계적인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적극적인 구직 의사가 있는 도내 35~59세 미취업 여성이다. 세부 자격 요건은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참여자는 소득구간, 미취업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구직활동계획서 등에 대한 정성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오는 6월 초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선정 여성에게는 취창업 학원비를 비롯해 자격증 취득비, 교재 구입비 등을 경기지역화폐로 월 40만원씩 3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취업역량 강화와 취업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도 나선다. 사업 참여 기간 취업특강을 비롯해 입사지원서류 컨설팅, 심리·고충상담, 취창업 상담 등 단계별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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