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는 교육부 규제 개선 과제와 학교회계 강사 인력풀 운영 안내, K에듀파인 담당자 교육, 제도 개선 과제 제출, 회계연도 말 업무 처리 절차 안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지도·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사례에 대한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돼 연수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고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 학교 운동부 지도자 역량강화 직무연수
이날 도내 초중고 학교 운동부 지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교육, (성)폭력 예방과 인권교육, 운동 상해 예방과 재활, 학생선수 진로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스포츠 분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성인지 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핑 방지 교육은 사전에 온라인으로 미리 이수하도록 운영해 현장의 참여도를 높였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 운동부 지도자는 학생 선수의 성장과 진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인권과 청렴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학교 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