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장을 화성으로 유치할 경우 500억원대 세수 확보와 3000여 개의 일자리 창출, 연간 420만명의 방문객 유입에 따른 관광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정 후보는 여기에 화성국제테마파크·해양테마파크 관광단지 조성, 제부도 관광명소화 등과 연계해 서부권을 글로벌 관광특구로 지정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화옹지구 4공구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평 등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평이 확보돼 있고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 중이다.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되고 있어 최적지로 꼽힌다.
정명근 후보는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유치는 단순한 시설 이전이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며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종합 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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