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수지구 신정공원 독서광장에서 열린 ‘제2회 공원 리딩 파티’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레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들이 공원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17일 오후 수지구 신정공원 독서광장에서 개최한 '제2회 공원 리딩(reading) 파티'에 참석해 시민 150여 명과 '북크닉(Book+Picnic)'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 2회째를 맞은 공원 리딩 파티에서는 나만의 인생 책 읽기, 2026 올해의 책 필사 등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시민의 독서율은 54.2%로 전국 평균보다 높고 대출 권수 기준으로 수지도서관이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독서 열기가 뜨겁다"며 "앞으로도 110만 용인 시민을 위해 도서관 시설을 개선하고 좋은 독서 프로그램들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