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제1부시장(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참석자들이 적극행정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특례시가 상반기 최우수 적극행정으로 오랜 기간 해결하지 못했던 통학로 문제를 적극 개선해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 사업이 선정됐다.
수원특례시는 16일 시청에서 열린 '수원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사업으로 '27년 방치 통학로, 기존 틀을 깨고 아이들 안전 확보하다'를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민원혁산과가 추진한 이 사업은 고질적인 통학로 문제를 새빛민원실 베테랑팀장들과 협력해 기존 틀을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해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문가·공무원이 참여한 1차 예선 심사와 온라인 선호도 투표 점수를 합산해 본선 진출 사례를 선정한 후 적극행정위원회의 2차 본선 심사를 거쳐 수원시 우수사례 5건과 협업기관 우수사례 2건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