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김산 군수의 지난 8년은 행정의 방향성과 신뢰 측면에서 아쉬움이 컸다"며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며 공정과 원칙을 바로 세울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안의 미래를 위해 나광국 후보가 적임자라는 데 뜻을 모았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또 '인사는 공정하게, 일은 당당하게'라는 나광국 예비후보의 행정 철학에 공감한다고 밝히며 "줄이 아닌 기준으로 평가받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때 공직자들은 소신껏 일할 수 있고 그 결과 행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이 동시에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일부 인사 운영에 대한 불신과 조직 내부의 피로감이 누적돼 온 것이 사실"이라며 "이제는 공정한 기준과 투명한 절차를 통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인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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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광국 예비후보가 제시한 원칙 중심 행정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덧붙였다.
나 예비후보는"공직자가 능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군정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특정 인맥이나 줄이 아닌 명확한 기준과 원칙에 따라 인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안의 기회는 원칙이 바로 설 때 현실이 된다"며 "공직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무안군수 결선은 21~22일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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