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출근길 쌀쌀하겠다. 사진은 꽃샘추위가 찾아온 지난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는 모습. /사진=뉴스1
화요일인 21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다. 강원내륙·산지는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감기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춘천 3도 ▲강릉 10도 ▲대전 4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5도 ▲부산 11도 ▲여수 7도 ▲제주 8도 ▲울릉도 독도 11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6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대전 20도 ▲대구 22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부산 19도 ▲여수 17도 ▲제주 18도 ▲울릉도 독도 17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지난 18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되겠다. 이에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