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은 지난해 10월 전동차 중간연결기 결함으로 인한 운행장애 이후 안전 확보를 위해 일부 구간에서 감축 운행과 서행 운행이 지속돼 왔다. 특히 일산-대곡 구간의 운행 횟수 감소로 시민 불편이 장기화된 바 있다.
이에 시는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에 조속한 운행 정상화를 지속 건의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왔다.
이번 정상화 조치로 일산-대곡 구간 운행 횟수는 하루 14회에서 62회로 회복되고, 대곡-초지 구간 운행 시간도 기존 58분에서 51분으로 약 7분 단축돼 전반적인 이용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는 향후 열차 이용 현황과 혼잡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가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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