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철마면에 위치한 반려문화공원 사업 대상지 전경/사진=정동만의원실
부산시가 추진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단번에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20일 정동만의원실에 따르면 정 의원의 제22재 총선공약인 '반려문화공원 사업'은 4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일원(부지면적 24만1000㎡)에 반려동물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반려문화공원 사업 진행은 더 탄력을 받게 됐다. 앞으로 환경영향평가,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보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바로 공사에 착수하면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문화공원 조성 첫 삽을 뜨게 된다.


정 의원은 사업추진이 난항을 겪을 때마다 사업 당위성과 필요성을 관련부처에 직접 설명하고 협의하면서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특히 개발제한구역 특성상 관련법 문제로 사업진행이 막히자 여러 차례 국토부를 직접 설득해 사전심사통과를 얻어내기도 했다.

정동만 의원은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기장은 국내 최고의 반려문화테마시티 도약을 한 걸음 더 앞당기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을 약속하고 시작했으면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로 주민 삶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