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광택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사진제공=권광택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 공천 경쟁이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권광택 예비후보가 16년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한 '체감형 행정'을 전면에 내세우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권 예비후보는 20일 선거대책위원회의를 통해 의정활동을 지역 SOC 예산 확보, 농업·농촌 정책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재난 대응과 안전 정책, 주민 밀착형 민원 해결 등 5개 분야로 정리해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시민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행정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을 때 의미가 있다. 도의회에서 축적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정책 추진 속도와 예산 확보 측면에서 차별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복지·안전·교육 등 생활 밀착 분야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형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읍면동 단위 소통을 강화하고 민원 처리 속도를 높여 시민이 변화를 즉각 느낄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천 경쟁이 과열되는 상황 속에서 당내 결속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권 예비후보는 "지금은 분열이 아닌 단합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국민의힘이 하나로 뭉쳐야 안동의 미래를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공천 결과와 관계없이 당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는 원팀 정신이 중요하다"며 "안동의 미래는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축적된 경험과 실행력으로 결정된다. 시민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원과 시민의 선택을 겸허히 기다리겠다"며 "끝까지 정책과 실력으로 평가받는 경쟁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