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이음길 골목형상점가' 기흥구 동백중앙로 358-19 일원에 위치했으며, 9456㎡ 면적에 190개 점포가 밀집한 지역 상권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처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할 수 있고, 지역화폐 가맹을 위한 매출 기준도 12억원에서 30억원으로 완화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과 공모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한옥건축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최대 1000만원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6년 용인시 한옥건축 지원사업' 신청자를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용인시는 지역 내 고유 건축자산인 한옥의 보존과 진흥을 위한 공사 비용의 절반 범위 내에서 최고 1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한옥의 형태와 구조를 보존하는 범위 내에서 이뤄지는 외관과 내부 수선 작업이다.
기둥과 보, 지붕틀의 수선이나 변경을 비롯해 △지붕 △외벽 △창호 △담장 △단열 등의 유지와 보수 공사가 지원 대상으로, 올해 총 2건을 지원할 방침이다.
◇용인문화재단, 어린이날 특별행사 '오, 오! 상상이상' 개최
'오, 오! 상상이상'은 2022년부터 시작된 용인특례시의 대표 어린이날 행사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매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상상의숲 플레이데이'를 테마로, 용인어린이 상상의숲이 지속적으로 선보여온 자연 소재 놀잇감을 야외 공간으로 확장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만들고 뛰어놀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오, 오! 상상이상'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실내외 공간과 지하 1층 공생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며, △나무 놀이터 △목재 오브제를 활용한 자유 드로잉 △아트러너 체험 프로그램 등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정해진 결과물을 따라가는 체험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들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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