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중심의 단편적 지원을 넘어 자기이해, 경력설계, 직무역량 강화, 일상 회복까지 청년의 전반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5월에는 △첫출근 가이드북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스터디 △PT 면접 프로그램 △자기소개서 집중 과정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인공지능(AI) 영상 제작, SNS 콘텐츠 활용, 포토샵 자격과정, 회계 기초 교육 등 디지털과 실무 중심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SNS 활용 교육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실제 취업 시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자기이해·성향 분석 △전문상담 기반 집단상담 △시간관리·진로설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방향 설정을 지원하며, 클라이밍, 목공예 등 다양한 일상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해 심리적 안정과 활력 회복을 돕는다.
또한 타로, 음악, 퍼스널컬러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사회활동 및 네트워크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유근 상무센터장은 "5월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뿐만 아니라 청년의 일상과 삶 전반을 고려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은 물론 진로를 고민하거나 잠시 쉬고 있는 청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해 자신의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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