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는 "이번 지원금은 도가 직접 설계한 전 도민 보편 지원정책으로, 조례 제정과 전담팀 운영,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통해 지급 준비를 신속히 마무리했다"며 "전 과정에 걸쳐 행정적 준비를 완료한 만큼 차질 없이 지급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원(4인 가구 40만원)으로, 소요 예산 3288억원은 전액 도비로 충당한다. 특히 경남도는 별도의 소득 기준이나 복잡한 자격 심사 없이 지급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접수와 지급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며 지원금 사용 기한은 7월31일까지 주소지 시군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 경남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구감소지역 도서구입비 기탁
이번 기탁은 도내 인구감소지역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작은도서관의 장서 확충과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협력해 추진한 독서문화 지원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 책사랑작은도서관, 밀양시 늘푸른도서관, 남해군 미조등대지기작은도서관, 하동군 별천지작은도서관, 함양군 반딧불작은도서관 등 5개 작은도서관이다. 각 도서관에는 300만원씩 지원된다.
◇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4~26일 경남 15개 시군서 개최
이번 대회는 41개 종목에 전국 2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도는 24일 개회식이 열리는 김해종합운동장을 찾아 행사장 준비 상황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주인공인 만큼 경기장과 행사장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철저한 점검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