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후보 공천 확정 후 박몽룡·이무근 상임선대위원장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주낙영 예비후보 캠프

6월 3일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로 확정된 주낙영 후보가 '3·3·3 비전'을 통한 경주 대도약 구상을 제시했다.
주 후보는 23일 강력한 협력체계 구축과 예산 3조원 시대 개막, 일자리 3만 개 창출을 핵심 축으로 중단 없는 지역 발전과 체감도 높은 변화 실현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 후보는 "경주의 미래를 다시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완수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선에서 경쟁했던 박병훈, 이창화, 여준기 후보를 언급하며 "세 후보의 열정과 비전은 경주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통합을 강조했다.

또한 "경선 과정에서 선택은 달랐을 수 있지만 더 나은 경주를 바라는 마음은 같았다"며 "이제는 하나된 힘으로 본선 승리와 경주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향후 시정 운영 방향으로 '3·3·3 비전'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는 △3선 국회의원·3선 도지사·3선 시장 간 협력체계 구축 △예산 3조원 시대 개막 △일자리 3만개 창출을 골자로 한다.


그는 "강력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경주의 도약을 이끌고 재정 기반을 확충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40년 행정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경주 발전에 쏟아붓겠다"며 "주낙영이 시작한 일은 반드시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지지했던 후보가 달랐더라도 이제는 경주라는 이름 아래 함께해 달라"며 "하나로 모인 힘으로 더 큰 경주, 더 행복한 시민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