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한국나노기술원과 공동으로 '2026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및 취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나노·반도체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2026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및 취업 지원'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은 2013년부터 시행했으며, 지난 5년간 평균 취업률 91.78%를 기록하며 도내 반도체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개선에 기여해왔다.

설명회는 도교육청, 한국나노기술원 관계자와 직업계고 취업 담당자, 관심 학생 2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중심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의 핵심 골자인 연계교육형 현장실습 교육과정 세부 운영 계획을 발표했으며, 특히 도내 직업계고 3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말까지 430시간의 집중 교육 과정이 안내됐다.

◇'경기 지역교육협력 특화 모델' R&D 워크숍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22일 연성대학교에서 '2026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연구·개발(R&D)' 사업 선도교육지원청 주제별 워크숍을 열고 특화 모델 개발과 확산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은 지역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도내 선도교육지원청과 전문가들이 함께 연구·개발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이다.

워크숍은 선도교육지원청 중심 특화 모델 연구 방향 공유와 교육 모델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 담당자 60명이 참여한 행사에서는 '특화 모델 연구의 이해와 실제' 전문가 강연과 선도교육지원청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이어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사례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해 특화 모델의 현장 안착 전략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지역교육협력 특화 모델 분야와 영역을 교육 섹터·국정 과제와 연계해 기존 경기공유학교 중심 모델 개발에서 다양한 교육 영역 전반으로 더욱 확장하고, 현장 세미나를 지속 운영해 모델 확산과 안착을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