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현대로템 부스를 새롭게 신설해 평소 접하기 힘든 철도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철도 테마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한국교통대학교와 철도박물관은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증강·가상현실(AR·VR)과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 관람 중심에서 벗어난 체감형 축제를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병뚜껑 업사이클링 키링 공방', '종이꽃 바람개비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왕송호수 공원에서 숨겨진 보물을 찾는 '보물을 찾아라', 곳곳에 숨어있는 역무원을 찾아내 가위바위보 대결을 하는 '역무원을 이겨라' 등 신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바라산자연휴양림, 체험형 프로그램 '스탬프 투어' 운영
의왕도시공사는 오는 11월까지 바라산자연휴양림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프로그램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숲길 탐방에서 벗어나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숲 해설을 연계해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자율형', 사전 예약을 통해 산림치유사 또는 숲해설가와 동행하며 전문가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 연계형'으로 나눠 운영한다. 투어 코스는 바라산자연휴양림 내 3km 산책로를 기반으로 2개 코스를 운영한다. '제1코스'는 음이온 폭포에서 생태 습지원을 거치는 나무 나이테 구간이다.
제2코스는 숲길 전망대에서 피톤치드 숲을 지나 잣나무 숲에 이르는 구간이다. 자율형 참가자는 코스 하나를 선택해 스탬프 3개를 모두 획득하면 완주로 인정한다. 스탬프 투어를 완주하거나 산림치유, 숲해설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친환경 기념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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