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돌봄 협력단 협약식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2026년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G-Care+)'에 선정돼 사업비 8000만원을 확보하고, 다음달부터 '마을돌봄 협력단'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마을돌봄 협력단'은 통합돌봄 대상자와 돌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남양주형 하이브리드 돌봄 모델이다.

공적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장기요양 등급 신청 탈락자(등급외자) 등 돌봄 고위험군 400가구를 발굴해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를 유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광주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 개시

광주시(시장 방세환)는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고환율로 가중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과 금액은 2026년 3월30일 기준으로 결정되며 가구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 및 법정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원, 소득 하위 70% 시민은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


이번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시민은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진행되는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광주시 지역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사행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8월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양평군, 대흥2리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23일 착공식

양평군은 23일 대흥2리 마을회관에서 ‘대흥2리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3일 대흥2리 마을회관에서 '대흥2리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건의해 온 숙원사업으로, 협소하고 노후된 기존 도로를 확장해 차량 교행 불편을 해소하고 농어촌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연장 0.55km, 폭 7.0m 규모로 도로를 확장하고, 배수로와 안전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공사는 이달 착공해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