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측이 23일 선거인단 대리 등록·납부 의혹을 제기하며 단일화 주관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에 이의신청서를 냈다
경기교육혁신연대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회의를 통해 "단일화 후보를 취소하거나 효력을 정지할 정도의 중대한 하자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선관위는 단일화 과정이 경기도민 참여로 진행된 공식 절차이며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단일후보가 이미 확정·발표된 상황에서 이를 번복할 명확한 사유가 없다고 밝혔다.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범죄 행위나 객관적 증거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온라인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시스템 관련 문제도 후보 측이 사전에 인지하고 합의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지난 22일 여론조사 45%와 선거인단 투표 55%를 합산해 전날 안민석 전 의원을 단일 후보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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