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북삼중학교 육상부 선수들이 전국 육상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한 뒤 임재화 교장(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칠곡교육지원청

칠곡 북삼중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제55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금 1개, 은 2개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은 기량을 발휘해 메달 획득과 함께 출전 종목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3학년 김도현 선수는 남자중등부 110m 허들에서 14초76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허들 종목 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정유진(3학년) 선수는 여자중등부 멀리뛰기에서 5m35cm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이태현(2학년) 선수도 남자중등부 5종경기에서 고른 기량을 보이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임재화 북삼중학교 교장은 "순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며 성장한 점이 매우 대견하다"며 "이번 경험이 선수들에게 큰 자신감이 돼 앞으로의 도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