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25일 별도의 대규모 출마선언식 없이 SNS와 보도자료를 통해 3선 도전에 임하는 각오와 비전을 밝혔다.
김 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재선의 임기동안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 유치와 현대차그룹 미래모빌리티 배터리 캠퍼스 유치 등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이뤄냈다"며 "시민의 삶이 풍요로워지는 '위대한 안성시대'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어 7대 핵심전략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반도체와 미래차 양대 심장으로 완성하는 '첨단기술산업도시' △5대 호수와 전통이 만나는 '문화생태관광도시' △요람에서 무덤까지 틈새 없는 '사람 중심 행복도시' △배움이 일자리가 되고 기술이 내일이 되는 'AI 평생학습도시' △에너지가 시민의 소득이 되는 '햇빛 청정에너지 도시' △청년이 돌아오고 농민이 제값 받는 '젊은 미래농업도시' △막힘 없는 교통과 확실한 규제 해소로 '포용 균형 발전도시' 추진 등이 포함돼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