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판매를 시작한 '경기 투어패스'는 2만원대 패스권 하나로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 위치한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130여 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이용권이다. 이용 금액은 24시간권 2만6900원, 48시간권 3만5900원으로, 통상 3~4곳의 시설을 방문하는 비용보다 저렴해 '초가성비' 상품으로 꼽힌다.
가평 '가평양떼목장', 광명시 '광명동굴', 광주시 '경기도자박물관', 고양시 '유진만속박물관' 등 경기 동·서·남·북부권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있다. 도는 올해 안에 이용 가능 시설을 200개까지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비롯해 지마켓, 옥션, 쿠팡, 마이리얼트립, 야놀자 등 10여 개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모바일 티켓을 발급, 별도 예약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는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를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상품인 '베이밸리 투어패스'를 판매한다. 특히, 본 상품 출시에 앞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를 먼저 선보였다. 이는 두 지역 주요 관광지 20여 곳 중 2곳을 마음대로 골라 방문할 수 있는 상품이다. 도는 출시를 기념해 1000매 한정으로 정상가 1만5900원에서 2000원을 할인한 1만3900원에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고영미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경기 투어패스 하나로 경기도 구석구석을 더 알차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참여 시설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이용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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