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씰리침대 ‘모션플렉스’./사진=씰리침대
씰리침대가 가정의 달을 맞아 모션베드 '모션플렉스'를 전면에 내세우며 수요 공략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모션플렉스는 연결형 스프링 매트리스 기반 제품으로, 씰리의 대표 기술인 '포스처피딕'을 적용해 인체 하중이 집중되는 부위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특허 엣지 시스템 '플렉시케이스'를 더해 모션 구동 시에도 매트리스 가장자리까지 안정적인 지지력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사용 편의성도 강점이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상·하체 각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침대에 누운 상태에서 독서나 TV 시청이 가능하며, 취침 전후 자세 전환도 한층 수월하다. 머리와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들어 올리는 '무중력 모드', 기도 확보를 통해 코골이를 완화하는 기능 등도 탑재돼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

제품 선택 폭 역시 넓혔다. 'BPS 코일'과 '포스처텍 코일' 두 가지 타입에 플러시·미디엄·펌 등 쿠션감을 세분화해 개인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슈퍼싱글, 퀸, 더블슈퍼싱글(슈퍼싱글 2개 조합) 등 다양한 사이즈 구성으로 1인 가구부터 부부, 가족 단위까지 폭넓게 대응한다.

최근 선보인 '멀버리 플렉스' 라인 역시 모션베드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가 특징이다. 7회전 구조의 '리액트서포트' 코일과 플렉시케이스를 적용해 움직임에도 형태 안정성과 지지력을 유지하도록 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21%를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씰리침대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부모님 선물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고 판단했다. 씰리침대는 건강식품이나 생활가전 중심이던 '효도 선물'이 최근에는 수면 환경을 개선하는 이른바 '침실 업그레이드'로 이동하는 분위기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침실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하루 중 가장 오래 머무는 생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중장년층 이상에서는 수면의 질뿐 아니라 허리·고관절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하게 기대고 일어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어 " 침대 역시 단순한 수면 제품을 넘어 일상 동선 전반을 고려한 기능형 제품으로 진화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효도 선물도 실용성과 체감 만족도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모션플렉스는 부모 세대가 침실에서 보다 편안하게 쉬고, 기대고, 일어나는 일상 전반을 고려한 제품으로 가정의 달 선물로 적합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