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저축계좌는 가입자가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며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원을 추가 적립해 목돈 형성을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분증과 소득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지원콜센터·보건복지상담센터,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은숙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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