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광택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인공지능(AI)을 핵심 축으로 한 지역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안동의 미래 경쟁력을 시민 삶의 변화에서 찾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30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지금은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도시 경쟁력이 결정되는 시대"라며 "기술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이를 시민의 일상에 얼마나 쉽게 녹여내느냐"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AI 교육을 전면 확대하겠다"며 "디지털 소외 없이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상향 평준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또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를 농업·관광·문화 분야에 적극 접목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그는 "안동의 먹고사는 문제는 결국 산업의 문제"라며 "AI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이고, 시민 소득을 확실히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AI 전환 지원센터' 설립 구상도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AI 도입은 시작이 아니라 과정"이라며 "도입부터 활용, 정착까지 시민과 기업을 끝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격차는 줄이고 안동의 가치는 높이며 시민의 소득은 분명하게 바꾸겠다"며 "AI를 통해 안동 경제의 구조적 전환과 '시민 소득 퀀텀점프'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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