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정원과 체험, 야간 경관이 어우러진 포천의 대표 봄 축제다. 올해는 운영 시간을 야간까지 확대해 한탄강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금어초, 루피너스 등 형형색색의 계절꽃정원과 현무암을 활용한 주제정원이 조성된다. 410m 길이의 'Y형 출렁다리'는 한탄강 협곡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핵심 명소다. 특히 올해 첫선을 보이는 야간 프로그램 '가든나이트'는 미디어 연출과 조명을 통해 낮과는 다른 몽환적인 풍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한탄강 리버마켓'에서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반려동물 행사와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올해는 기존의 정원과 출렁다리, 리버마켓에 더해 야간 경관 콘텐츠까지 확장되면서 포천 한탄강의 매력을 더욱 선명하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꽃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낮에는 정원을 걷고 밤에는 빛의 풍경 속에 머무는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올봄 포천을 대표하는 특별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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