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보다 1.5% 준 1060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1% 감소한 21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전했다. 당기순이익도 225억원으로 4% 내려갔다.
주요 수입원이던 플랫폼 부문이 부진하며 이 같은 결과를 냈다. 스트리밍 방송에서 받는 기부경제 선물(별풍선) 등을 포함한 플랫폼 매출은 740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12.8% 줄었다. 직접 결제 건수가 줄어들면서 매출의 발목을 잡았다.
광고 사업이 성장 곡선을 그리며 만회했다. 1분기 광고 매출은 305억원으로 전년보다 39.6%나 성장했다. 스트리머와 브랜드가 협업해 만드는 '콘텐츠형 광고' 매출이 142억원을 내며 전년보다 약 25% 올랐다.
SOOP은 스트리머 창작 활동과 유저들의 커뮤니티 경험을 중심으로 플랫폼 본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에는 주요 게임사와의 계정·데이터 연동을 기반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유저 유입과 참여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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