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기 포천시 가산면 정교리 공장 추정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불길이 치솟고 있다./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포천시 가산면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4분께 경기 포천시 가산면 정교리 소재 공장에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 장비 40대와 인원 100명을 동원하고, 오후 1시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해 불길을 잡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천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연기가 확산 중이므로 주민들은 외곽으로 대피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