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복지재단 설립 요건 중 하나인 경기도 허가 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법인 설립 등기, 사업자 등록 등 후속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출범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복지재단은 성남시의 복지 정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민관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성남시 출연기관이다.
복지재단이 앞으로 △사회복지시설 간 연계·교류와 민간과의 협력 지원 △복지분야 교육·자문 △복지분야 프로그램 개발·보급 △복지분야 조사·연구 등을 수행한다.
조직은 경영기획실, 복지협력부, 복지지원부 체제로 구성되며 승인받은 정원 20명이다.
시는 복지재단 설립을 위해 자본금 30억원과 연말까지의 운영비 12억원 등 모두 42억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시는 복지재단을 통합복지 운영 중심의 통합복지 컨트롤타워 역할로 복지정책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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