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왼쪽)가 당내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들과 함께 합동 출근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황재윤 기자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당내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들과 함께 합동 출근 인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최 예비후보는 3일 오전 의성로터리 일원에서 같은 당 소속 도의원 예비후보 박지혁을 비롯한 군의원 예비후보들과 함께 출근길 인사를 진행하고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들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최 예비후보는 어깨 골절로 7주 진단을 받은 상황에서도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른 아침부터 주요 교차로에 선 참석자들은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지역 민심을 청취하고 소통에 집중했다.


이번 일정은 국민의힘 소속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진행한 공식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화합 의지를 대외적으로 드러내는 자리로 평가된다.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왼쪽)와 박지혁 경북도의원 예비후보(오른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황재윤 기자

박지혁 경북도의원 예비후보는 "최유철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당의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유철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의성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후보들이 하나로 힘을 모을 때 군민들께 더 큰 신뢰를 드릴 수 있다. 모든 후보가 합심해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제기된 일부 비판에 대해선 "근거 없는 주장에 일일이 대응하기보다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