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 전경./사진제공=군산시
군산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시는 11일부터 15일까지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사업 63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52명 등 총 115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7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약 5개월간 국가 및 일반산업단지, 은파호수공원 등 지역 내 주요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비와 공공서비스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시급 1만320원이며·부대비 5000원과 주휴수당·연차수당이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군산시민으로 가구소득과 재산 기준 등 선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며 신청 희망자는 접수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여자는 심사를 거쳐 6월 말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