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아파트 신축 현장/사진=시대DB.
지난 1분기 전남지역 민간아파트 초기 분양률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최근 발표한 '1분기 민간아파트 초기분양률 동향'에 따르면 전남 초기 분양률은 96.5%로 전분기(39.8%)보다 56.7%포인트 상승했다.

전국에서 서울·세종(100.0%)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초기 분양률이다.


광주는 1분기 동안 분양 아파트가 전무했다.

초기 분양률은 분양개시일 이후 3개월 초과 6개월 이하 아파트의 총 분양 가구수 대비 실제 분양 계약이 체결된 가구수의 비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