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6일 대표이사실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본부에게 제31기 지역인재 희망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한 장학금 7000만원은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있는 지역 내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는 올해 소방관 자녀들을 지원하고자 설립된 록수장학회를 비롯해 한마음장학재단, 무돌장학재단 등에 총1억3000만원의 희망 장학금을 전달했다. 광주신세계가 1995년부터 지역 인재들에게 전달한 희망 장학금은 올해까지 누적액 35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지역 청소년들이 교육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With Shinsegae'(위드 신세계)희망 장학금도 신설했다. 위드 신세계 희망 장학금은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5명씩 선발해 3년간 총 900만원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장학금으로 온라인 수업을 듣거나 학습 프로그램을 구입할 수 있다. 광주신세계는 위드 신세계 희망 장학금을 통해 1회성 경제적 지원으로 끝내지 않고 교육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예정이다.
광주신세계는 또한 광주지역 미술 꿈나무 발굴·육성을 위해 '2026 광주학생 미술대전'을 후원하기도 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광주신세계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다양한 장학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법인으로서 지역에 도움이 되는 ESG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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